안녕하세요
지평지기 입니다.
장맛비가 내렸지만 만족할 만큼은 아니네요.
하지만 지평낚시터의 수위는 만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말 손맛을 위한 준비도 철저히 하였고 새물도 많이 유입 되었으니
방문하시어 손맛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