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평지기 입니다.
지난해 준설 작업으로 인해 준비작업 하느라 다소 늦어졌습니다.
정식 개장은 날이 좀 더 따듯해질 때를 선택해서 하겠습니다.
물낚시 시작에 맞추어 손맛 즐기시도록 준비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