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평지기 입니다.
연 3주 주말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 하고
지평낚시터를 찾아 주신 모든 여러분들게 깊이 감사 드립니다.
봄의 기운이 완연 하고 다음주면 벗꽃도 만발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