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평지기 입니다.
주중 및 주말 지평낚시터를 찾아 주신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곧 추석을 맞이하여 모든 분들이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초가을 바람치고는 강하게 느껴지고, 햇살은 따갑고, 밤낚시에는 겨울 옷을 입고 있어야
하네요. 참 계절의 변화가 빠릅니다.
물고기와 힘겨루기 하다보면 전자찌들이 저수지를 유유히 떠다느니 모습도 자주 보입니다.
가을색과 더불어 손맛도 무르익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