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평지기 입니다.
주말 지평낚시터를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낮밤의 기온차가 심하여 하여 겨울로 접어든 감이 물씬 풍김니다.
항시 좋은 손맛과 편히 즐기실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셔서 손맛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