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평지기 입니다.
추석이 가까워지니 한낮을 제외하곤 낚시하기 편한 계절 입니다.
태풍도 가능하면 조용히 지나서 다들 무탈 하시길 바랍니다.
주말 지평낚시터를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항시 좋은 손맛과 편히 즐기실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셔서 손맛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