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평지기 입니다.
연휴를 맞이하여 지평낚시터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계속 대물을 계속 방류하고 있습니다.
항시 좋은손맛과 편히 즐기실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셔서 손맛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