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평지기 입니다.
연휴 지평낚시터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내부 사정으로 조황정보를 자주 못올리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조황정보 제공이 예전만 못할것 같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가뭄에도 지평낚시터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고,
항시 편히 즐기실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셔서 손맛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