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평지기 입니다.
개장날에 맞추어 평소에 내리지 않던 눈이 펑펑 쏟아 졌습니다.
지난주만해도 이번주가 이러리라고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펑펑 내리는 눈속에서 올해 모든 조사님들의 안전과 어복을 기원하는
고사와 맛나는 바베큐를 즐겼습니다.
올 한해도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