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평지기 입니다.
대체휴일을 포함한 즐거운 연휴를 맞이하여 어제에 이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낚시의 즐거움을 위한 대물을 대량 방류 했습니다.
즐거운 낚시손맛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